제주에서 선거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선거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훼손된 선거벽보에는 특정 정당 가릴 것 없이 모든 후보자 얼굴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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