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매달 직원과 ‘토크 콘서트’ 연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2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제1회 ‘최고경영자(CEO)-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에서 회사의 경영 현황과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70여 현장 직원과 공유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은 2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제1회 ‘최고경영자(CEO)-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이 사장이 회사 경영 현황과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설명하면 현장 직원이 이에 대해 질의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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