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선보일 코믹 액션 히어로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 열흘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사진=NEW) 오는 5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이파이브’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영화 ‘하이파이브’는 오는 5월 30일(금)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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