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영셰프 글로벌 진출 지원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영셰프 글로벌 진출 지원 본격화

CJ제일제당이 내달 28일까지 홍콩에서 한식 팝업 레스토랑 '하누X퀴진케이 코리안 팝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홍콩 완차이 지역에 위치한 한식 레스토랑 '하누'에서 진행되며, 이경원 퀴진케이 알럼나이 1기 셰프와 천동민 2기 셰프, 새로 합류한 이수능 셰프 등 3인이 '팀 퀴진케이'로 참여한다.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은 창업을 꿈꾸는 젊은 셰프들에게 오너 셰프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