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전문기업 SCF(스페이스콘텐츠푸드)는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 브랜드 ‘어슬(어슬청담)’을 공식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SCF는 크래킹커피, 카츠쇼신, 아멜라하우스 등 자체 개발 브랜드를 비롯해 총 16개 브랜드, 25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인 외식 전문기업이다.
이번 인수로 SCF는 기존 카페 브랜드 ‘크래킹커피’, 미슐랭 원스타 조영동 셰프와 함께 하는 프리미엄 카츠 브랜드 ‘카츠쇼신’,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아멜라하우스’ 등에 이어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 등 다양한 외식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멀티 브랜드 전략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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