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밸류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빅밸류) 빅밸류는 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데이터테크를 AI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데이터 인프라 산업으로 정의하고, 현실 세계의 정보를 가장 빠르게 AI에 연결하는 데이터 구독 모델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출시한 빅밸류플랫폼을 통해 IT 인프라와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데이터를 쉽게 구독 활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 AI 기반 의사결정을 돕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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