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서울회생법원 맞손...소상공인 제2도약 돕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기부-서울회생법원 맞손...소상공인 제2도약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회생법원과 파산기업 기술거래 정례화 및 소상공인 파산·회생 패스트트랙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산기업 기술거래는 파산관재인이 관할하는 특허를 기술보증기금에 중개를 위탁하고, 기술보증기금은 AI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테크브릿지'를 활용해 매칭·이전계약 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와 서울회생법원은 개인회생 및 파산 절차에 진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채무조정을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전용 채무조정 패스트트랙’을 신설키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