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바이오 기술혁신 가속화…범부처 역량 결집해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범부처 차원의 바이오 통합 연구개발(R&D) 전략을 통해 기술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올 1월 정부는 대한민국 바이오를 이끄는 구심점으로 국가바이오위원회를 출범하며, 글로벌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전략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또 국가바이오위원회 민간위원인 류성호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정부 바이오 R&D 중점분야 및 추진방향 제안’ 안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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