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17일 제21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7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제21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열고,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앞둔 2학년 재학생 95명이 전문직으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005년, 지역 대학 중 최초로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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