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인체 해부 진심…댄디 끝판왕인줄 알았는데 (메스를 든 사냥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용우, 인체 해부 진심…댄디 끝판왕인줄 알았는데 (메스를 든 사냥꾼)

LG유플러스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이 믿고 보는 배우 박용우의 소름 돋는 캐릭터 스틸을 최초로 공개했다.

극 중 박용우가 분한 윤조균은 겉으로는 사람 좋은 세탁소 사장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인체 해부에 진심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다.

눈빛 하나, 제스처 하나만으로도 시시각각 변주하는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내밀하게 쫓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이가 다른 전달력을 보여줬던 박용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그려낼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윤조균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