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출 선적식(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지난 20일 '하동섬진강쌀'의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쌀 수출 확대에 본격 나섰다.
하동군은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200t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올해 쌀 700t 수출을 통해 감축 목표 422.9ha 중 약 135ha를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