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무역과 관세, 방위비 등 여러 사안을 한꺼번에 묶어 처리하는 이른바 '원스톱 쇼핑'을 바라고 있지만, 이런 방식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미국 언론이 진단했다.
남호식 미국 잭슨빌주립대 교수는 미군 주둔을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는 방식은 "미국의 안보 약속에 대한 미국과 가까운 동맹국들의 신뢰를 약화한다"며 "장기적으로 미국을 고립된 초강대국으로 재인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루스 베넷 미국 랜드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협상에서 국방비 지출을 거론할 수 있다며 "이는 그가 거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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