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약 77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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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약 77시간 만에 '완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발생 사흘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20일 오전 11시 50분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모두 꺼졌다고 밝혔다.

또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서쪽 공장(2공장)의 50~65%가 불에 타면서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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