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타자 부문 1위는 WAR 1.63을 기록한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22)이었다.
타자 부문 월간 WAR 2위는 1.26를 기록한 최형우(42·KIA 타이거즈)다.
그는 5월 출전한 14경기에서 타율 0.400(45타수 18안타), 3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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