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 공사 순항… 스마트 안전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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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 공사 순항… 스마트 안전 거점 조성

▲ 박용철 군수, 공사현장 점검 나서… 철저한 품질 관리 강조 지난 19일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 스마트 안전 거점 탄생할 신축 통합관제센터사각지대 해소,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까지 가능 한편, 강화군은 2016년 기존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한 이래, 8년간 24시간 무중단 관제 체계를 유지 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총 2,168대의 CCTV가 운영 중이다.

신축되는 통합관제센터는 군 전역의 방범, 재난, 교통, 문화재 보호 등 여러 분야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 안전 거점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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