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매니저 “명수형은 와인 드시지 않아”… 사칭 피해 당부 [왓IS]
방송인 박명수 측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명수형과 저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기 행위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 매니저를 사칭한 사람이 보낸 문자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사기꾼은 박명수의 고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고가의 주류를 선주문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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