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맞이 금연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19~31일까지 흡연 예방을 장려하고 금연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금연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고창군보건소도 흡연자의 금연을 독려하고 함께 금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고창군보건소는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집중 홍보 주간 운영 이후에도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