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립대총장·교육감 "거점국립대, 서울대 수준 육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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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국립대총장·교육감 "거점국립대, 서울대 수준 육성하자"

일부 전·현직 국립대 총장과 교육감들이 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고 서울대와의 협력 체계를 만드는 정책을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한 전현직 총장과 교육감들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가칭)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제안을 했다.

이번 제안에는 현직에선 충북대·전북대·강원대·전남대·제주대·충남대 등 6개 거점국립대 총장과 박종훈 경남교육감, 이정선 광주교육감, 김석준 부산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 서거석 전북교육감, 천창수 울산교육감, 김광수 제주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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