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SKT 해킹 사태' 경영진 고발사건 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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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SKT 해킹 사태' 경영진 고발사건 본격 수사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 늑장 대응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서민위는 지난달 30일 SKT가 해킹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고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를 지연해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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