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진한 초콜릿에 진짜 바나나과즙이 어우러진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를 새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는 허쉬의 깊고 진한 초콜릿 맛에 원유 함량 35%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 그리고 진짜 바나나 과즙으로 달콤함을 더해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얼려먹는 허쉬는 초콜릿은 허쉬라고 떠올릴 만큼 초콜릿 맛의 정석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 허쉬의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을시원한 아이스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특히 이번 신제품인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는 진짜 바나나 과즙을 사용해 부드러운 풍미와 달콤한 바나나의 향긋함도 함께 느낄 수 있어 달콤한 순간이 필요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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