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한 시즌 1천만 관중을 넘어선 프로야구가 올해는 작년보다도 더 엄청난 관중 동원력을 과시하며 2년 연속 1천만명 관중 돌파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개막 후 230경기 만에 400만 관중이 들어차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다.
1천만 관중을 넘긴 2024시즌에는 285경기 만에 400만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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