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분관인 청라국제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미추홀도서관은 6월 28일 강당에서 환경 국악극 ‘동동 마을을 구해 주세요’를 공연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환경 교육 행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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