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주도 관련 민간 기록물을 수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제주의 교통 변화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가 집중 수집 대상이다.
기증 자료는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존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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