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단양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2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벌어진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말보존회가 주관하는 이 경연에서는 단양사투리가 지닌 고유의 억양과 표현력 등을 평가해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입상한 6개팀에 상금을 준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사투리는 단양 사람들의 삶과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단양사투리의 멋과 정겨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