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년과 차를 잇는 예술수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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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과 차를 잇는 예술수업 시작

티나게하동 포스터(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 '아트플러스'가 '2025년 경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기획자 김신영 씨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하동의 차(茶) 문화를 청년 예술교육과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수업은 차 문화를 배우고 이를 미술로 표현해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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