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중 건강상태 제대로 안밝혔나…바이든 '말기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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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중 건강상태 제대로 안밝혔나…바이든 '말기암' 논란

올해 초 퇴임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말기 전립선암을 앓고 있으며 암이 뼈까지 전이됐다는 발표를 계기로 재임 중 그의 건강상태에 대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

지난 18일 바이든 전 대통령 측은 그가 전립선암 진단을 16일에 받았으며 암이 뼈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암과 인지능력 저하 등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건강검진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던 의사는) 조(바이든 전 대통령)의 인지능력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던 바로 그 의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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