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계 영국 대학교수가 인도 정부에 반하는 저술과 강연 등의 활동을 해왔다는 이유로 자유로운 인도 방문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해외시민권(OCI)을 박탈당했다고 인디아투데이 등 인도 매체들이 20일 전했다.
카울 교수는 자신이 지난해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정부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해 학술행사에서 연설하고자 인도 벵갈루루 공항에 도착했다가 수시간 만에 추방당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X에 올렸다.
그는 지난해 추방 당시 올린 소셜미디어 글을 통해 (인도 연방의회 제1야당인) 인도국민회의(INC)가 집권하는 카르나타카 주정부에 의해 행사 초청을 받아 인도의 민주적 가치에 관해 연설하기로 돼 있었다면서 영국 여권 등 모든 서류를 갖췄음에도 인도 연방정부에 의해 입국을 저지당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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