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의영은 20일 발표한 신곡 '하고 싶은 거 다 해'에서 처음으로 빠른 댄스곡에 도전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김의영은 지난 2021년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면서 "제 노래가 젊은 연령대 분들도 트로트를 좋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신곡 가사처럼 다들 '핑크빛' 사랑을 하시고, 제 노래도 많이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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