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가 다이닝 프랜차이즈 ‘반궁’과 ‘테루’를 중심으로 2025년 상반기에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반궁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 동안 △NC송파점(4월 16일) △NC불광점(4월 23일) △구미점(5월 15일) 등에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가맹점 출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테루는 지난 4월부터 △NC불광점(4월 23일) △NC야탑점(5월 8일) 두 곳의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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