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60회 발명의날 맞아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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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60회 발명의날 맞아 대통령 표창 수상

유한양행이 5월 19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단체로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전시부스에서는 1933년 출시돼 현재까지도 유한양행의 대표상품인 '안티푸라민'의 옛 포장, 1965년 1월 등록된 특허증 등 유한양행의 과거 발명사를 보여주는 유물들과, 2021년 1월 국내 허가된 신약 '렉라자'의 국내외 특허증 및 현재 주요 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조욱제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을 기념해 지정된 발명의 날이 60회를 맞은 오늘,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유한양행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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