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충북교육도서관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하 1층(실감서재, 다목적강당), 지상 1층(5면 실감형 동화체험실, 어린이·유아자료실, 미래마루, 놀이마루), 지상 2층(만화책마루, 영어책마루, 다봄자료실, 마음글 필사공간, 포토존), 지상 3층(인문예술자료실, 디지털갤러리, 간행물존, 멀티미디어존), 지상 4층(청소년공간 빛나래 체험존, 창작존, 공감존, 활동존), 지상 5층(연수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히 도서관 공간 재구성을 넘어, 교육과 문화·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의 시작"이라며 "학생과 교육 가족이 교육문화복합공간에서 독서하고 체험하며 마음 근육과 삶의 지혜를 키우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