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파이 피해자, 민주 민병덕과 면담…"FIU가 피해구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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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이 피해자, 민주 민병덕과 면담…"FIU가 피해구제 막아"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고팍스 '고파이' 피해자 대표를 만나 피해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고 코디아포럼이 20일 전했다.

피해자 측은 면담에서 고팍스 등기이사를 바이낸스 측 인사들로 교체하는 내용의 임원 변경 신고가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수리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신고가 수리돼야 바이낸스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고파이 피해도 구제될 수 있다는 게 피해자 측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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