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고석현(31)은 한국인 가운데 UFC에서 가장 많은 13번의 승리를 따낸 '스턴건' 김동현(43)의 수제자로 통한다.
고석현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DWCS를 통해 UFC 무대를 밟는다.
고석현은 "일단 데뷔전을 집중해서 치르고, 승리를 더 쌓으면 코빙턴과 붙어보고 싶다.코빙턴을 잡고 동현이 형 복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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