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지역경제 주춧돌,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만나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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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지역경제 주춧돌,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만나다②]

지난해 8월 취임한 김원규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장(60)은 임기 1년차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할 일이 태산 같다”고 말했다.

시흥시 정왕동 등 시화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은 ‘소상공인’을 주축으로 두지만, 해외 수출과도 맥을 같이 한다.

아울러 그는 “단기적으로는 시설 개선이 급선무 과제”라며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주차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 30여년 간 냉수만 나오던 저희 상가에 현재 69개의 온수기가 설치되고 있는 것 등이 현재 진행 중인 변화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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