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왜 안먹어?"… 5세 원아 식판으로 짓누른 보육교사 '선고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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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왜 안먹어?"… 5세 원아 식판으로 짓누른 보육교사 '선고유예'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5세 아이의 머리를 식판으로 짓누른 20대 보육교사가 법원으로부터 선처를 받았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이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벌금 700만원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B양이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손으로 피해 아동의 머리와 목 부위를 붙잡은 뒤 식판을 향해 짓누르는 등 학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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