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농업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전략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본사에서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지역조직 임직원, 영업관리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5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영업현장 적극 지원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 농업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전략적 자산운용 방향 수립,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