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간한 '건설현장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건설업에서 일한 외국인 근로자는 22만5000여명으로 전체 건설근로자의 14.7%를 차지했다.
해당 비자로는 건설현장에서 단순노무직으로 취업할 수 없다.
외국인 건설근로자 대부분이 비자 기간에 제한이 있어 장기 근속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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