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후보물질 'NT-I7'과 CAR-T 치료제 병용 임상 1b상(NIT-112)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힌 점이 주가에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T세포를 추출해 암세포를 잘 찾아낼 수 있도록 안테나 역할을 하는 특수 수용체(CAR)를 장착한 후 이를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것이다.
이번 임상 결과 NT-I7 고용량 투여군에서 100%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고, 이 중 75%는 완전관해(CR), 25%는 부분관해(PR)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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