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도 범접하기 어려운 기록, 다저스 마이너에서 1G 6도루 나왔다 "주루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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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도 범접하기 어려운 기록, 다저스 마이너에서 1G 6도루 나왔다 "주루 만점"

LA 다저스 유망주 켄달 조지(21)가 번뜩이는 주루 능력을 과시했다.

이날 조지는 총 7번 도루를 시도해 6번 성공시켰다.

조지는 좌전 안타로 출루한 6회에도 2루와 3루 도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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