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일대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중국 국적 살인 용의자 차철남(56)이 경찰에 검거됐다.
또 '피해자들을 왜 살해했느냐'는 질문에는 "경제적인 거래가 좀 있었다.저한테 돈을 꿔간 다음 12년 동안 갚질 않았다"고 답했다.
경찰은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부패 정도가 심한 C씨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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