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패션, 뷰티 단독 브랜드를 해외 홈쇼핑 채널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방송 콘텐츠 기획력과 단독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수출 플랫폼’ 신규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모모홈쇼핑’에서 ‘LBL’, ‘ 바이브리짓’ 등 단독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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