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뭉쳤다.
20일 배급사 NEW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을 이식받고 초능력이 생긴 ‘완서’와 ‘지성’, ‘선녀’가 치킨집에서 첫 정모를 갖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고, 간을 이식받은 ‘약선’이 합류해 팀 ‘하이파이브’가 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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