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은 다음 달 28일까지 홍콩에서 한식 팝업 레스토랑 '하누X퀴진케이 코리안 팝업'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퀴진케이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으로, 지난 2023년 8월 출범 이후 해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팝업 레스토랑은 다음 달 1일 홍콩 완차이 지역 한식 레스토랑 하누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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