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배우들의 '햄릿'…모두예술극장서 페루 극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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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배우들의 '햄릿'…모두예술극장서 페루 극단 공연

한국장애인예술문화원은 장애예술 공연장인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페루 극단 '테아트로 라 플라사'의 '햄릿'을 오는 23∼25일 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

26일에는 공연과 연계해 신경다양성을 가진 당사자를 대상으로 연기 워크숍이 진행된다.

워크숍은 페루의 신경다양성을 가진 배우들을 위한 뮤지컬 학교 설립자인 조나탄 올리베로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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