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이 세계 최초로 어군 탐지(어탐) 전용 드론을 개발해 조업 현장에 본격 투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헬리콥터와 기존의 범용 드론은 화석연료로 구동돼 탄소 배출량이 많지만, 어탐 드론은 배터리로만 작동된다.
비행 최대 속도는 120km/h로 이동 중인 선박과 참치 떼보다 빨라 조업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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