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 방문객, 한국관광에 푹 빠졌다…나흘간 구름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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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엑스포 방문객, 한국관광에 푹 빠졌다…나흘간 구름 인파 몰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서 ‘한국의 날’과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방한 관광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고 20일 밝혔다.기간 중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5만 2000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관광 페스타 K-Tourism 부스 (사진=한국관광공사) 또한 엑스포 전시센터 ‘메쎄’에서는 ‘한국관광 페스타(Korea Travel Festa)’가 열려 한국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했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이벤트가 개최된 4일간은 개막식 당일과 골든위크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내장객이 방문한 기간으로 일본 내 한국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에 임명된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방한 외래객 유치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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