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뚱뚱하다고 손 휘둘러"…'과거 96㎏' 최준희, 데이트폭력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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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뚱뚱하다고 손 휘둘러"…'과거 96㎏' 최준희, 데이트폭력 피해자였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과거 데이트 폭력을 당한 경험을 고백하며 체중 감량 후 인생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최준희가 여러 장 올린 여러 사진엔 체중 55㎏ 감량 전후 최준희의 모습이 포함됐다.

체중 41.8kg를 찍은 사진도 공개한 최준희는 "똥차 전 남친아 보고 있니? 뚱뚱하다며 나를 내버려 두고 딴 누나랑 바람피우다 걸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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