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3심 포기·재판 끝…징역 2년6개월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음주 뺑소니' 김호중, 3심 포기·재판 끝…징역 2년6개월 확정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상고를 취하, 징역 2년 6개월 형이 확정됐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해 재판에 넘겨졌다.

1심과 2심은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범인도피 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