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 시리 책임자, 첫 AI모델에 챗GPT 대신 제미나이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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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 시리 책임자, 첫 AI모델에 챗GPT 대신 제미나이 선호"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Siri) 전 책임자가 시리에 통합할 첫 인공지능(AI) 챗봇으로 오픈AI의 챗GPT가 아닌 구글 제미나이를 선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6월 시리에 접목할 첫 AI 챗봇으로 챗GPT를 발표했지만, 당시 애플 AI 전략 및 시리 개발 책임자였던 존 지안안드레아 부사장은 챗GPT보다 구글 제미나이를 탑재하자고 제안했다.

애플은 시리에 제미나이도 탑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구글과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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