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2대 가왕 박서진이 ‘한일톱텐쇼’를 통해 본명 대신 박서진으로 활동명을 바꾸게 된 사연을 전격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예명과 본명으로 나뉜 현역들이 이름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본명 가왕전’ 특집이 펼쳐진다.
‘현역가왕2’ 2대 가왕 박서진과 ‘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은 회식비로 내걸고 맞선 ‘진검승부’에 이어 ‘본명 가왕’으로 2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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